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종합 사회종합

김천소방서, 대덕면 야산 낙상사고 산악구조 실시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5.12 18:34 수정 2026.05.12 06:34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2일 오전 대덕면 연화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낙상사고 구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사고는 이날 오전 6시경 “등산을 나간 직장 동료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119 신고로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수색 끝에 야산 경사지 아래에서 낙상한 60대 남성을 발견했다. 요구조자는 등산 중 바위 부근에서 미끄러지며 경사지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추가 추락 위험과 부상으로 인해 자력 이동이 어려운 상태였다.

ⓒ 김천신문
구조대는 산악용 들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를 실시했으며,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진행한 뒤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봄철에는 산나물 채취와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끄러운 낙엽이나 급경사지 등 위험 요소를 항상 주의하고, 등산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