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이한 6.3 지방선거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천시 제3선거구(아포, 농소, 남면, 개령, 감문, 어모, 율곡동)에 출사표를 던진 두 후보가 나란히 첫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양 후보는 저마다 김천의 미래 발전과 경북도의회에서의 강한 목소리를 약속하며,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과 밀착 스킨십을 나누며 따뜻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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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1번 박성현 후보 (더불어민주당) - "변화를 선도할 젊은 가슴, 김천의 새로운 내일을 열다!"
새로운 바람을 약속하며 힘찬 첫걸음을 내디딘 박성현 후보는 "김천에는 새로운 시각과 멈추지 않는 엔진이 필요하다"며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박 후보는 출정식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김천, 청년이 머무는 활력 도시'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보육 및 교육 환경 혁신,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책 마련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며 "젊은 패기와 성실함으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도정에 확실히 반영하는 든든한 대변인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 기호 2번 조용진 후보 (국민의힘) - "검증된 일꾼의 든든한 경륜, 약속을 현실로 만들다!"
경륜과 확실한 정책 추진력을 앞세워 지역 발전을 다짐한 조용진 후보는 "도의원은 증명하는 자리"라며 준비된 도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적극 부각했다.
조 후보는 '김천의 정주 여건 대폭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풍부한 네트워크와 탄탄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도비 예산 확보를 극대화하고, 대신동을 비롯한 지역구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약속이다. 조 후보는 "이미 검증된 정책 실천력으로 주민들의 삶에 확실한 변화를 선물하겠다"며 전폭적인 신뢰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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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선거구 유권자들은 두 후보의 출정식을 지켜보며 김천 발전의 큰 그림을 비교하고 있다. 여당과 야당의 대표 주자로서 두 후보 모두 비방 대신 지역의 먹거리와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세련된 정책 대결을 펼치겠다고 공언해 선거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