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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김천의 목소리, 도의회에 전하겠다˝, 도의원 제3선거구 박성현·조용진 후보 출정식

합동취재 기자 입력 2026.05.21 15:03 수정 2026.05.21 03:03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성현 "변화와 도약을 이끌 젊은 열정"
기호 2번 국민의힘 조용진 "검증된 실력과 든든한 정책 행정력“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이한 6.3 지방선거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천시 제3선거구(아포, 농소, 남면, 개령, 감문, 어모, 율곡동)에 출사표를 던진 두 후보가 나란히 첫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양 후보는 저마다 김천의 미래 발전과 경북도의회에서의 강한 목소리를 약속하며,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과 밀착 스킨십을 나누며 따뜻한 지지를 호소했다.


ⓒ 김천신문

■ 기호 1번 박성현 후보 (더불어민주당) - "변화를 선도할 젊은 가슴, 김천의 새로운 내일을 열다!"
새로운 바람을 약속하며 힘찬 첫걸음을 내디딘 박성현 후보는 "김천에는 새로운 시각과 멈추지 않는 엔진이 필요하다"며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박 후보는 출정식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김천, 청년이 머무는 활력 도시'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보육 및 교육 환경 혁신,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책 마련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며 "젊은 패기와 성실함으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도정에 확실히 반영하는 든든한 대변인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 기호 2번 조용진 후보 (국민의힘) - "검증된 일꾼의 든든한 경륜, 약속을 현실로 만들다!"
경륜과 확실한 정책 추진력을 앞세워 지역 발전을 다짐한 조용진 후보는 "도의원은 증명하는 자리"라며 준비된 도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적극 부각했다.
조 후보는 '김천의 정주 여건 대폭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풍부한 네트워크와 탄탄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도비 예산 확보를 극대화하고, 대신동을 비롯한 지역구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약속이다. 조 후보는 "이미 검증된 정책 실천력으로 주민들의 삶에 확실한 변화를 선물하겠다"며 전폭적인 신뢰를 호소했다.
ⓒ 김천신문

제3선거구 유권자들은 두 후보의 출정식을 지켜보며 김천 발전의 큰 그림을 비교하고 있다. 여당과 야당의 대표 주자로서 두 후보 모두 비방 대신 지역의 먹거리와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세련된 정책 대결을 펼치겠다고 공언해 선거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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