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이해 김천의 핵심 요충지 중 하나인 시의원 다 선거구(대신동)의 선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각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 주민들과 만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번 선거는 정당 후보들과 뚝심 있는 무소속 후보들의 다자 대결 구도로 치러져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정책 경쟁이 예상된다. 후보들은 저마다 대신동의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약속하며 열정적인 유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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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1번 이기유 후보 (더불어민주당) - "젊고 스마트한 대안, 대신동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다"
기호 1번 이기유 후보는 "대신동에는 젊은 시각과 스마트한 해결책을 가진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젊은 감각을 무기로 보육 환경 개선,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 조성 등을 약속하며 청년층과 젊은 부모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가슴에 담아 실질적인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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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2번 김상엽 후보 (국민의힘) - "야당의 강력한 힘, 확실한 예산 확보와 안정적 발전을 증명하다"
기호 2번 김상엽 후보는 "검증된 역량과 든든한 정당의 힘으로 대신동의 발전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후보는 대단지 아파트 밀집 지역의 교통망 정비와 공공 인프라 확충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강력한 추진력으로 도비와 시비 예산을 확보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말끔히 해결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기호 5번 하동계 후보 (무소속) - "정당 논리보다 오직 주민! 정직하고 듬직한 대변인"
기호 5번 하동계 후보는 "정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대신동 주민의 편에 서서 일하겠다"라며 무소속 후보로서의 선명성을 부각했다. 하 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에서 다져온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동네 맞춤형 공약을 내세웠다. 그는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며 늘 주민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 기호 6번 이승우 후보 (무소속) - "발로 뛰는 성실함,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다"
기호 6번 이승우 후보는 "주민들의 작은 민원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기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골목길 정비, 취약지역 안전 인프라 강화 등 민생 위주의 공약에 집중했다. "시의원은 주민의 땀과 눈물을 닦아주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라며 한 표 한 표를 정성스레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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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7번 정재정 후보 (무소속) - "풍부한 경험과 진정성, 대신동의 미래를 밝힐 검증된 참봉사자"
기호 7번 정재정 후보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만이 대신동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라며 탄탄한 경륜을 입증했다. 정 후보는 주민들과 오랜 세월 동고동락해 온 진정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화합과 활력 넘치는 동네 만들기를 약속했다. 아울러 "실현 가능한 약속만을 골라 정직하게 추진하겠다"라며 지지층 결집에 힘을 쏟았다.
다 선거구 주민들은 개성 넘치는 다섯 후보의 출정식을 지켜보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유권자들은 비방보다는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깨끗한 정책 선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