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 김천 지역에서 지리적·문화적으로 깊은 상징성을 지닌 시의원 라 선거구(지좌동·자산동) 역시 각 후보들의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활기찬 선거 정국의 막을 올렸다.
지좌동과 자산동은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세심한 생활 밀착형 공약이 필요한 지역인 만큼, 저마다 확실한 비전과 진정성을 갖춘 3명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첫날부터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열띤 세몰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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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2-가 최완열 (국민의힘) -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으로 지좌·자산에 새로운 활력을!"
가장 먼저 생기 넘치는 인사를 건넨 국민의힘 최완열 후보는 젊은 패기와 오랜 지역 봉사 이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지좌동 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깊이 호흡해 온 최 후보는 "지역 구석구석을 가장 잘 아는 젊은 일꾼으로서,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역동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신선하고 활기찬 행보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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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2-나 박대하 (국민의힘) - "풍부한 공직·의정 경험, 검증된 정책과 행정의 전문가!"
현역 시의원의 관록과 탄탄한 경륜을 입증한 국민의힘 박대하 후보는 오랜 공직 생활과 성공적인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신뢰감을 주는 출정식을 가졌다. 전 김천시청 공무원 출신이자 현역 의원인 박 후보는 "검증된 행정력과 실행력으로 약속한 공약들을 막힘없이 추진하겠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이고 안정감 있는 공약들을 제시해 유권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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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5번 배형태 (무소속) - "특정 정당이 아닌 오직 주민만 바라보는 '주민 공천' 진짜 일꾼!"
무소속으로 출마해 한 차원 높은 뚝심을 보여준 배형태 후보는 현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 다져진 확실한 성과와 '주민 밀착형' 행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배 후보는 "오직 지좌동과 자산동 주민 여러분만을 공천권자로 모시고 묵묵히 일하겠다"는 단단한 약속과 함께, 정당 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의 목소리를 100%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뜨거운 지지세를 모았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지좌동과 자산동 일대는 후보자들의 열정 가득한 연설과 이에 화답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격려로 축제와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유권자들은 후보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역을 변화시킬 가장 든든한 일꾼이 누구인지 꼼꼼히 살피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