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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종합

운전면허 학과교육부터 시험·기능교육비 지원까지 원스톱 지원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6.05 16:27 수정 2026.06.05 04:27

김천시가족센터(센터장 우성)는 결혼이민자 및 체류 외국인 27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하며, 6월 4일과 5일 양일간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 김천신문
이번 운전면허교실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의 이동권 보장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천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문경운전면허시험장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교육은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 이론교육과 교통안전교육, 문제풀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베트남어·영어·한국어 등 다국어 교재를 활용하여 참여자의 언어 수준과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실제 시험 유형을 반영한 반복 학습을 통해 학습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과시험은 6월 10일 김천시가족센터에서 출장학과시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생들은 익숙한 교육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함으로써 언어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시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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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7월에는 학과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기능시험 교육비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능교육 등록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제 운전면허 취득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적으로 운전면허를 취득한 결혼이민자에게는 운전면허 취득 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운전면허 취득은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적인 지역에서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등 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 참여와 사회통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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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친정방문지원사업, 국적취득비용지원, 가족프로그램, 한국어교육, 통·번역서비스, 가족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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