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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어모중, 삼성물산(주)김천태양광발전소 장학금 전달식 개최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6.08 15:56 수정 2026.06.08 03:56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 15명에게 장학금 및 증서 전달

어모중학교(교장 김종현)는 2026년 6월 8일 학내 도서관에서 삼성물산(주)김천태양광발전소와 함께‘2026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모범 학생 15명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4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전달하였다. 

ⓒ 김천신문
이번 장학금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삼성물산(주)김천태양광발전소 반경 5km 이내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급되었다. 어모중학교와 발전소 측은 거주 조건을 충족하는 재학생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15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양 기관은 지원 혜택이 소외되는 학생 없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선발 과정에서 인원 미달 등 예외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인근 마을 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선발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집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평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였다.

수여식에서 어모중학교 김종현 교장은“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 활동과 진로 탐색,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욱 큰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어 삼성물산(주)김천태양광발전소 유원호 소장은 학생들에게“오늘 받은 장학금의 의미를 소중히 간직하고, 훗날 자신이 받은 도움을 다시 사회와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고 베풀 수 있는 따뜻한 인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였다.

어모중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학력 신장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장학 및 교육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및 기업과 함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성실한 학교생활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기업과 학교가 협력하여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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