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협의회장 이도희, 부녀회장 박명희)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영전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한 후, 부곡우방아파트에서 사랑의 중고 자전거 나눔 행사 추진을 위한 무단 방치 자전거 수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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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그린 대곡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영전자 인근 꽃묘 식재지와 주변 공터를 대상으로 제초 작업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해당 부지는 평소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거나 쓰레기 무단투기가 발생하던 곳으로, 회원들은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를 통해 꽃묘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도시 경관 유지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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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마을협의회는 봄철 조성한 영산홍과 꽃잔디 식재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아름다운 녹지공간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그린 대곡동’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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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회원들은 부곡우방아파트에서 사랑의 중고 자전거 나눔 행사 준비를 위한 자전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단지 내 장기간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던 자전거 100여 대를 수거하여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아파트 주변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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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된 자전거는 상태별로 분류한 후 수리 및 정비 과정을 거쳐 재사용이 가능한 자전거는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눔할 예정이며, 사용이 어려운 자전거는 재활용 처리할 계획이다. 이는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자원순환 활동이자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도희 협의회장과 박명희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자전거 수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나눔 실천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대곡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활동이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