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동부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빗내농악 전수학교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국악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국악캠프는 1차로 2026년 8월 4일부터 8월 18일까지 7회, 2차로 10월 17일부터 10월 31일 토요일 3회로 나누어 총 40시간동안 운영되며, 4~6학년 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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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악캠프는 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전통 농악을 배우며 협동심을 키우고, 우리 고유의 장단을 익혀 문화적 자부심과 또래 관계를 향상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방학 및 주말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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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캠프는 단계별 체계적 농악 수업 계획안에 맞춰 알차게 구성되었다. 김천농악의 유래를 이해하고 꽹과리, 장구, 북 등 악기별 타법 습득, 상모돌리기, 마당굿 연주 연습까지 다채로운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국악캠프를 지도하는 외부 강사 신모 선생은 “학생들이 신나게 악기를 연주하고 상모를 돌리며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 예술 자원인 빗내농악과 연계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 이어가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