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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깨끗한 이불과 따뜻한 밑반찬으로 이웃의 일상에 온정을 더해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8.31 10:45 수정 2026.08.31 10:45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빨래·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혁정)는 지난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고,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이불 빨래 사업과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김천신문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 후 전달하는 이불 빨래 사업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밑반찬 지원사업은 단순히 한두 차례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지속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해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살피고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일상적인 돌봄과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방문과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정 위원장은 “이불 빨래와 밑반찬 지원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밑반찬 지원은 12월까지 꾸준히 이어지는 만큼, 대상 가구의 식생활뿐만 아니라 안부와 생활환경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 덕분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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