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에서 관리하는 감문국이야기나라는 어린이들이 고고학과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 체험형 기획전시 「나의 첫 번째 발굴노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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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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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2026년 8월 22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고고학자의 시선으로 유물의 발굴과 조사 과정을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전시실에서는 발굴조사 과정에서 사용하는 측량기, 카메라 등 각종 조사 장비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유물의 특징과 시대를 살펴보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발굴과 고고학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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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물 조각 맞추기, 실측도면 그리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요소를 마련해 관람하는 전시에서 벗어나 스스로 관찰하고 기록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관람 어린이에게는 발굴 과정과 유물 기록 방법을 익힐 수 있는 ‘발굴노트’를 제공한다. 발굴노트를 완성한 어린이는 ‘감문국 어린이 고고학자 수료증’을 받을 수 있어 전시 관람의 재미와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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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설관리공단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고고학과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직접 보고, 만지고, 기록하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감문국의 역사와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