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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종합

재경김천향우회, 고향 찾아 ‘농촌일손돕기·전통시장 장보기’ 고향 사랑 실천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9.14 13:20 수정 2026.09.14 01:20

재경김천향우회(회장 배무섭) 회원 43명이 지난 12일 고향 김천을 찾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등 ‘고향 사랑 실천 행사’를 펼쳤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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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사당역에서 출발해 김천에 도착한 향우회원들은 다수동과 봉산면 예지리 일대 3개 농가(총 18,254㎡ 규모)를 찾아 포도밭 멀칭 벗기기 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땀방울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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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회원들은 황금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특산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해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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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배무섭 회장을 비롯해 박명노·구태환·문용연·이승희·주진웅 부회장, 백인숙 여성회장, 이필선 사무국장 등 향우회 임원 및 회원 43명이 대거 참석해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온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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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무섭 재경김천향우회장은 “고향 농가의 일손을 덜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수도권 향우들과 함께 고향 김천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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