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김천의료원(원장 정용구)은 지난 2일(금) 건강검진센터 3층 대강당에서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ICCON)과 공동으로 ‘2026년 경북권역 감염관리 네트워크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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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경북권역 중소·요양병원 감염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기관 간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및 칸디다 오리스 감염관리(건국대학교병원 최정화) ▲집단감염 사례를 통해 본 감염관리(경상북도청 임민아) ▲감염관리실 업무와 감염관리 프로그램 운영(상주적십자병원 최미혜) ▲옴 예방 및 관리(김천의료원 김명순) 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감염관리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주요 감염병 예방·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의료기관별 감염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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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경북권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