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서경)는 14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경상북도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에너지 리더를 위한 원자력 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원자력과 미래 에너지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제공하고, 에너지 분야의 변화와 관련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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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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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에는 참가를 희망한 본교 동아리 소속 학생 117명이 참여했다. 강사로 초청된 정범진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원자력의 기본 원리와 에너지 자원으로서의 특성, 미래 에너지 사회에서 원자력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원자력 에너지와 관련된 과학적 쟁점을 살펴보고, 에너지 문제를 과학적 근거와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원자력공학을 비롯한 에너지·과학기술 분야의 진로와 대학 전공에 대해서도 탐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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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고등학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원자력과 미래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에너지 문제를 탐구하는 역량을 높였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원자력 분야의 진로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사회 대응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됐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