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지난 29일 김천시 어모면 소재 ㈜우진산전에서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4분기 불시출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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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산업단지 내 대형화재와 폭발에 따른 건물 붕괴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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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는 소방공무원 81명과 소방차량 16대, ㈜우진산전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합동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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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은 △선착대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에 따른 현장 지휘·통제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력 대응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구급대응체계 가동 △재난 수습 및 긴급복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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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산업단지 내 대형재난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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