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초등학교(교장 석미영)는 2026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선정 사업인 ‘따뜻한 교육회복을 위한 교원 심리회복 프로그램’의 하나로 전 교원을 대상으로 인문학 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건강한 마음으로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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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인문학 콘서트는 10월 14일(수) ‘아동문학 연구자가 들려주는 동심, 문학, 마음 회복’을 주제로, 류덕제 대구교육대학교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강연을 들었으며, 아동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동심과 문학이 지닌 힘, 문학을 통한 마음 회복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2차 인문학 콘서트는 10월 29일(목) 오후, 그림책 연구자이자 작가인 신은주 강사를 초청하여, ‘그림책으로 읽는 마음, 다시 일어서기’를 주제로 그림책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일상의 어려움을 회복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특히 그림책을 매개로 교직원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성찰하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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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아동문학과 그림책이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교사는 “학생을 이해하고 교육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사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오늘 강연에서 얻은 위로와 새로운 시각을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들과 동료들을 대하는 데에도 잘 실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덕초등학교 석미영 교장은 “교원의 마음이 건강해야 학생에게도 따뜻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인문학 콘서트가 교직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성찰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따뜻한 교육회복과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