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김천 아포의 가을을 음악과 감동으로 물들인다.
오는 11월 11일(수) 오후 2시, 김천시 아포종합복지관 야외공연장에서 ‘제1회 내 고향 아포사랑 쇼쇼쇼’ 문화공연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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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아포초등학교 제52회 동기회(회장 박승식)가 주최하고, 문화공연 전문기획사 놀멋(김진보)이 주관하며, (사)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아포읍분회가 후원한다. 농업인의 날을 맞아 고향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포초등학교 제52회 동기들이 곧 환갑을 맞아, 평생 농촌을 지키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어르신들과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공연은 지역의 전통과 흥을 담은 아포농악단의 신명 나는 오프닝 무대로 시작된다. 이어 트로트 가수 배금성과 정다운, 소프라노 김보경, 바이올린 연주자 윤성, 싱어송라이터 이창휘, 그룹 비스타, K-POP 댄스팀 브리온 등이 출연한다. MC 정용한의 진행으로 약 90분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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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농악부터 대중가요, 성악, 바이올린 연주, K-POP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활기와 즐거움을 전하는 세대공감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살아가는 동문들과 고향을 지키는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고향의 정을 되새기는 자리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아포초등학교 제52회 동기회 박승식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공연을 주관하는 놀멋(NOLMUT)의 김진보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리고,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공연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깊어가는 가을, 고향 사랑과 음악의 감동이 어우러지는 ‘제1회 내 고향 아포사랑 쇼쇼쇼’는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문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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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행사명: 제1회 내 고향 아포사랑 쇼쇼쇼
일시: 2026년 11월 11일(수) 오후 2시
장소: 아포종합복지관 야외공연장 (김천시 아포읍 국사길 75)
주최: 아포초등학교 제52회 동기회
주관: 놀멋(NOLMUT)
후원: (사)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아포읍분회
사회: MC 정용한
오프닝: 아포농악단
출연: 배금성, 김보경, 윤성, 정다운, 이창휘, 그룹 비스타, K-POP 댄스 브리온
대상: 지역 어르신 및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