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섹션
자치행정
사회종합
지역경제
인물
특집
오피니언
생활일반
교육·문화·음악
스포츠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김천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자치행정
사회종합
지역경제
인물
특집
오피니언
생활일반
교육·문화·음악
스포츠
more
홈
자치행정
사회종합
지역경제
인물
특집
오피니언
생활일반
교육·문화·음악
스포츠
홈
오피니언
종합
7월에읽는 시-우리 집이 제일 좋아
권숙월 기자
입력 2010.08.16 15:06
수정 2010.08.16 03:06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7 월에 읽는 시>
우리 집이 제일 좋아
유계남(주부·부곡동)
설렘에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출발도 하기 전
마음은 이미 여행지에 도착해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잠시 들른 휴게소
차도 사람도 불러낸 것처럼 많다
시끄럽기가 장날 같다
햇빛은 이글거리고
차량은 후끈거리고
아, 덥다
온몸이 땀에 젖고
지친 몸은 벌써 집을 향하고 있다
권숙월 기자
siinsw@hanmail.net
다른기사보기
한일여고, 소통・공감의 사제동행 트레킹
김천대, 제31회 경주 화랑씨름대회 석권
김천인이 낸 책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천신문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01
김천시·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동참..
2024/10/28 21:45
02
제1회 김천 김밥축제,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인파가 몰려!..
2024/10/26 14:15
03
김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일취월짱” 개최..
2024/10/29 15:50
04
김천시, 종이 없는 스마트 회의로 탄소중립 실현 앞장서..
2024/10/29 15:46
05
‘독도 명예주민증’발급, 간편하고 빨라진다..
2024/10/29 09:0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