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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예술

지방미술문화의 르네상스를 위해

권숙월 기자 입력 2010.08.16 15:08 수정 2010.08.16 03:08

김천출신 주수일 교수 설립한 향암미술관 기획전 열려

ⓒ (주)김천신문사
김천출신 주수일 교수가 설립해 운영하는 향암미술관 기획전이 8월1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동해의 자연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관광특구 백암온천에 자리 잡고 있는 향암미술관이 국내 원로, 중진 화가의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것.
한국화는 김종의(김천), 강지주, 이숙자, 정치환, 윤향숙 등 19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며 서양화는 김진태(김천), 황유엽, 박석환, 이두식, 주태석 등 18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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