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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김천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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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의장 오연택)는 제137회 1차정례회 3차본회의에서는 이우청의원,박광수의원,박찬우의원,김세운의원, 서정희의원,이선명의원이 역동적인 지역발전에 대한 시정 질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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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청의원]은 지역균형발전차원에서 낙후된 감천,조마지역을 발전시킬 투자 및 개발계획을 마련할 대책에 관해 질의하였다.
박보생시장은 낙후된 조마,감천, 상수원보호지역으로 10km 이내로 규정되어있어 각종법규에 위반됨에 따라 농,수산업과 관련한 것을 검토하며,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겠다는 계획, 26개마을 62억원을 투입상수도공사,농촌기반시설 등 문화마을 조성을 계획하겠다는 것.
[박광수의원]은 자역 기업체 운영자와 시민이 잘살 수 있는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한대책과, 어모산업단지 조성현황과 향후 산업단지에 대한 활성화 대책, 정부4대강 사업과 연계한 김천시의 사업현황과 이에 따른 사업의 효과성과 문제점에 대해 질의 했다.
박보생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방안에 대해 경기가 좋아졌다하지만 체감경기는 변화가 없으며 미래60년의 기틀을 딱고 혁신도시 등 대규모프로잭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안정적인 일자리는 기업유치가 최우선이며 산업용지확보, 물류교통도시 행복도시조성, 2007년도 어모산업단지 계획을 수립해 현재 조성중에 있으며 경쟁적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어모 일반산업공단부지조성사업이 5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KCC 유치 등 2단계 산업단지는 맞춤형 산업단지가 최우선이며 많은 일자리 창출, 4대강외 국가화천정비개발계획으로 감천과연계된 2009.5월 15개 단위사업으로 감천마스트플랜, 화천 친환경공간을 조성한다는 것,
김천의 문제점은 인구가 감소되는 이유는 다른 자치단체도 마찬가지이지만 대도시 인구 집중화가 주요 요인이며 이에 대한대책으로는 기업유치를 하여 고용창출과 더불어 인구를 증가 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다른 지역과 비교해 볼 때 공장부지 평당 분양가를 적절하게 조정하고 높으면 기업유치가 힘이 든다는 것이다.
[박찬우의원]은 아포송천지구에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택지개발과 유엔미래타운 조성, 아포읍 소도읍에 질의했다.
[김세운의원은] KTX역사명칭을위해 시에서는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하고 간담회와 공청회를 개최하게된 이유와 김천상공회의소와 YMCA에 의뢰하여 재3차여론조사, 김천구미역으로 할 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해 질의를 하였다.
[서정희의원]은 예산조기집행으로 인하여 득과실은 무엇이며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정도인가에 대해 질의하였다.
[이선명의원]은 고성산,황악산을 재정비해 타지역등산객을 유치하고 대형주차장을 마련해 재래시장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질의하고, 운동, 각종 행사로 늘어나는 강변공원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확보와 대곡동주민이 직지천을 가로 지러는 위험한 돌다리를 건너 공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에 질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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