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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당 김태신 회장 작품 |
ⓒ (주)김천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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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국제서화작품전이 11일부터 17일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국제문화교류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작품전엔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등 4개국 작가 90여명의 작품이 선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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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악 이홍화 부회장 작품 |
ⓒ (주)김천신문사 |
김천에서는 김태신(화가·한국회장)을 비롯해서 이홍화(서예가·부회장), 박광제(사진작가·한국예총 김천지부 회장), 오상관(사진작가·김천사진연구회 회장), 김동진(서예가·경북미술대전 추천작가), 김선규(서예가·농남중 교장), 김영식(화가·김천대 교수), 문미숙(문인화가·정수미술대전 추천작가), 손명순(서예가·대구서예전람회 초대작가), 오금옥(서예가·경북서예전람회 초대작가), 윤원수(서예가·경상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 등 11명이 참여한다.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는 1985년 일본에서 창립전을 가진 이래 한국에서 8회, 일본에서 14회, 중국과 미국에서 각각 2회의 순회작품전을 가진 바 있다.
한편 일본측 작가 10여명은 작품전이 열리는 동안 김천에 머물며 국내 작가들과 김천관광을 하고 휘호도 하면서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