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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예술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

권숙월 기자 입력 2011.07.26 14:46 수정 2011.07.26 02:46

삼행시 짓기 입상자 발표
부곡동 김미정 최우수 차지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 주최 삼행시 짓기에서 부곡동 김미정씨가 영예의 최우수를 차지했다.
김천예술장터 일환의 행사로 지난 23일 직지문화공원에서 치러진 삼행시 짓기에는 전국에서 100여명이 참가해‘황악산’을 시제로 시를 썼으며 주최 측은 이 자리에서 11명의 입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우수- △이상권(대구 신매동 우방아파트101동 ) △이주은(김천시 부곡동 우방아파트 103동) △박영철(김천시 부곡동 1035) △정민혁(충남 천안시 두정동 대우 1차 109동) △권혁주(김천시 봉산면 상금2리)

장려- △박주희(김천시 부곡동 아주아트빌 102동) △이용순(김천시 남산동) △이영숙(김천시 삼락동 296) △이윤정(부산 사하구 당리동) △안병재(김천시 다수동 340)
한편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는 이들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개인 계좌로 송금해준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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