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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호 전 김천문화원장

권숙월 기자 입력 2012.03.02 21:11 수정 2012.03.02 09:1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향토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

ⓒ i김천신문
송영호 김천문화원 고문이 지난 24일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송영호 고문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8년간 김천문화원장으로 재임하며 향토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이후 선친의 뒤를 이어 28년째 송치과를 경영하고 있는 송영호 고문은 1984년부터 문화원 이사와 원장, 고문 등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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