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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영재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25일 오전 9시 김천신일초등학교 강당에서 초․중 영재학생, 영재지도교사,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 영재캠프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21세기 주인공은 으뜸 김천 영재’주제로 반별 부스체험활동, 사이언스 매직쇼, 영재반 학생들의 공연 등 학생들의 영재성 발현과 다양한 재능탐색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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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로 진행된 영재교육원음악반 학생과 김천청소년리코더합주단의 리코더 협연, 지역공동 태권도 영재학급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공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임상원 영재교육원장은 “21세기 지식 기반 사회는 자기에게 주어진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접근하고 분석할 줄 아는 창의적인 사람을 필요로 하기에 영재 캠프와 같은 체험활동을 통해 고차원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력를 키우고 영재 학생들 간 협력심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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