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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나 작품 '하나의 꽃보다' |
ⓒ i김천신문 |
김천예술고등학교 조형예술과 제13회 작품전이 7일부터 9일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작품전엔 조형예술과 2~3학년 전체학생의 한국화 △김민주 ‘환상의 절벽’ △박민지 ‘처음처럼’ △박상현 ‘산속의 아침’ △이설 ‘어울림, 숲’ △이지예 ‘=’ △이혜리 ‘푸른 시선’ △유하나 ‘하나의 꽃보다’ △정희원 ‘비목(秘木)’ △황보준하 ‘얼쑤!’ △강다연 ‘취급 주의’ △이지현 ‘락(樂)’ △임진규 ‘황산’ △양혜진 ‘홍화청조’를 비롯해서 애니메이션(△김남훈 ‘Mania of Ani’ △유수종 ‘작은 아이들’ 등), 서양화(△김희진 ‘오만 kcal’ △김현비 ‘아침에 사과’ 등), 디자인(△김민정 ‘시간의 조각들’ △김미지 ‘쉼표’ 등), 조소(△김다민 ‘아빠’ △김지은 ‘츄잉’ △이동희 ‘lmitation’ △김현진 ‘놀이터’ △강민정 ‘Butterfly’ △신동준 ‘미스트 진’ △이현비 ‘28청춘’) 등 80점과 1학년 전체학생의 드로잉 34점이 선보여진다.
예술인재 육성의 룰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천예술고. 조형예술과 학생들의 수준 높은 작품은 7월29일부터 8월9일까지 구미형곡시립도서관, 8월12일부터 25일까지 김천시립도서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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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지 작품 '봄날 그리고 오후' |
ⓒ i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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