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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시작 전 찬양 인도 |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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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부활절연합예배가 16일 오후 3시 김천대학교 대강당에서 드려졌다. 김천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김기총)가 주최하고 김천시교역자연합회, 김천시장로연합회, 김천시교회여성연합회 등 8개 단체가 후원한 부활절연합예배는1천여명의 기독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김윤옥 목사(김기총 수석부회장·벧엘감리교회) 사회로 진행됐다.
예배는 묵상기도, 개회송영, 찬송(160장 ‘무덤에 머물러’), 서정태 장로(장로연합회장·김천북부교회)의 대표기도, 황광욱 목사(김기총 서기·직지교회)의 성경봉독(요한복음 16장 32~33절), 김천서문교회 찬양대의 찬양(할렐루야! 예수 부활했으니), 김성수 목사(김기총 회장·김천서문교회)의 ‘담대해야 할 이유’ 제목의 설교에 이어 강사로 초청된 김형태 장로(한남대 전 총장)의 특강, 봉헌(봉헌기도 서정식 장로·김기총 회계·대양교회) 순서를 가졌는데 고운소리합주단이 연주를 했다.
이어 △문사무엘 목사(김기총 부회장·다수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진중구 목사(김기총 부회장·성도교회) ‘남북통일과 평화를 위해’ △김대섭 장로(김기총 당연부회장·황금동교회) ‘김천시 교회와 복음화를 위해’ △김의수 목사(교역자연합회장·부곡교회) △황진숙 권사(교회여성연합회장·대광교회) 순의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이날 부활절연합예배는 참석 내빈 중 박보생 시장, 배낙호 시의회의장, 윤옥현 김천대 부총장의 인사, 양봉용 장로(김기총 총무·행복한교회)의 광고, 찬송(161장 ‘할렐루야 우리 예수’)에 이어 김문부 목사(김기총 고문)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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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목사(김기총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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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서 네번째가 초청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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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생 시장 등 참석내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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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대 찬양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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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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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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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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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모습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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