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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릉초등학교 수영부가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해 “수영은 역시 금릉”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아산시 일원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릉초 수영부는 다이빙과 경영 2개 종목에 7명의 선수가 출전해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효자종목 다이빙에서 이원섭(6학년)이 플랫폼 1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안지훈(4학년)이 김천 최초로 배영 5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은 이원섭(6학년) 3m 스프링보드, 김정민(6학년) 1m·3m 스프링보드, 최강인(5학년)이 플랫폼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릉초 수영부는 이밖에도 평영 50m에 출전한 손세규(6학년)와 접영 50m에 출전한 장승익(6학년), 스프링보드에 출전한 이진솔(5학년)이 아쉽게 메달은 놓쳤지만 선전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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