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곽청열 대표는 지난 18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행복나눔 천사박스’ 선풍기 30대를 전달,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했다.

다양한 후원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는 ㈜미래는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김천지역에 사랑의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곽청열 대표는 “폭염으로 심신이 지친 장애인이 있을 것 같아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더위로 고생하는 장애인분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잊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