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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환경

김천상의 환경·안전관리자협의회

권숙월 기자 입력 2017.09.15 21:29 수정 2017.09.15 09:29

완충저류시설 견학하고 하천정화활동

ⓒ 김천신문
김천상공회의소 환경·안전관리자협의회 9월 월례회가 14일 오후 4시 김천환경사업소에서 열렸다.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월례회에서는 완충정류시설을 견학하고 하천정화활동을 전개했다.

김변묵 부회장은 “우리는 지역 환경·안전의 파수꾼”이라면서 “지역 내 산업안전과 환경지킴이로서 더욱 노력해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을 만들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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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2년 2월 결성된 환경·안전관리자협의회는 지역 내 환경·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협의회. 깨끗한 지역 환경만들기, 안전한 지역 사회 만들기를 위해 관내 기업체 환경·안전 관리자들이 모여 결성된 협의회다.

협의회는 환경·안전 교육과 캠페인, 지역 하천, 백두대간 정화 활동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안전과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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