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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경찰과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열어 참석자 모두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으며 업무유공 직원과 치안행정발전에 공이 있는 시민에 대한 포상도 있었다.
대통령 표창은 정보과장 경감 채동수, 행정자치부장관상에 교통조사팀 경위 김기철, 경찰청장 표창은 경무 순경 최지헌 · 생안 경사 이장원 · 여청 경정 신수익 · 중앙파출소 경위 남유태 · 북부파출소 경위 최상진 · 율곡 파출소 순경 최근혜 ·행정관 7급 유해원 의경 수경 김정빈 일반인 생활안전협의회 심이준이 수상했다.
지방청장상에는 청문 경사 박용우 · 수사 경위 오세창 · 순경 정영환 · 정보 순경 신하영 · 역전 순경 이수경 · 서부 경위 여현규 · 직지 경위 박희광 ·부항 경위 현쌍철 · 주무관 이은년 · 의경 김원웅, 이성진, 조재현 · 일반인 경찰발전위원회 김응숙, 인권강사 김태자, 생활협의회 서경수 · 박희병, 수사 무료법률상담 변호사 이인구, 전의경의머니회 이경준, 보안협력위원회 권미숙이 수상했다. 서장표창에는 경찰관 정장 경위 나훈 등 23명, 일반인 감사장은 경북일보 기자 박용기 등 26명에게 돌아갔다.
김영수 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를 인용해 “인권을 중시하고 시대의 변화를 리드하는 사회의 안전한 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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