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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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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김천민속장기대회에서 권오상씨가 김천장기의 최고수로 등극했다.
민속장기의 보존·전승을 위해 지난 12일 김천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속장기대회는 김천문화원이 주관하고 김천시와 김천장기협회가 후원한 대회. 각 읍면동에서 추천한 장기고수 64명이 참가해 숨은 장기실력을 겨뤘다.
대국 결과 평화동 권오상씨가 1위, 신음동 최규탁씨 2위, 같은 동의 김명환씨가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지례면 문호곤씨 4위, 구성면 송태호씨와 대항면 백삼홍씨가 공동 5위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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