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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종합일반

김천소방서, 화재 초기대응 유공자 표창

김민성 기자 입력 2017.12.29 11:22 수정 2017.12.29 11:22

ⓒ 김천신문
김천소방서는 28일 아포읍 아포농공단지 내 한 공장에서 화재 초기대응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유공자로 선정된 용진의 정연식(64), 황인성(38)씨는 21일 오후 234분경 아포읍 아포농공단지 내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시 신속한 대처로 초기 진화해 대형화재 방지에 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남명 소방서장은두 분의 침착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화재예방에 힘써 달라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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