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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팍스온천 건설현장의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가 20일 오전 11시 율곡동 1129번지 현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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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전기원제를 가진 팍스빌딩은 건면적 1만1천240㎡에 대지면적 1천583㎡,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지며 2017년 4월 공사를 시작해 2018년 9월 완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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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근 팍스대표는 “2016년 김천 혁신도시의 중심상업지역인 현 자리를 부동산투자를 목적으로 매입했으나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수질이 좋은 알칼리성 함게르마늄 온천수가 발견됐다”며 “김천지역 주민들이 누구나 알고 있고 찾아와 온천욕을 즐기는 그런 곳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9월경 완공될 팍스 온천은 온천사우나를 중심으로 여러 프랜차이즈의 요식업,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 공간 및 스포츠센터로 채워진다”고 알리고 “지난 겨울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시공사 관계자 여러분들과 많은 협력업체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헤쳐올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6개월의 공사기간동안 현장에서 다치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여기계신 분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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