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이날 김성태 원내대표는 송언석 후보, 김응규 후보와 함께 유세차를 타고 김천ic에서 시작해 부곡동을 거쳐 평화동 김천역 앞까지 이동하며 지원유세를 벌인 뒤 김천역 앞에 정차해 10여분 간 지지발언을 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김천과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송언석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국회의원으로 꼭 당선시켜야 한다”고 송 후보를 지원유세하고 “4선 도의원이자 경상북도의회의장을 지낸 김응규 전 의장은 그동안의 경륜으로 김천을 발전시킬 인물이니 꼭 시장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김 후보에 대해 지지발언했으며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기호 2번 후보를 꼭 찍어달라"고 당부했다.
ⓒ 김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