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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의회

김천시의회, 제196회 임시회 개회

김민성 기자 입력 2018.07.23 15:55 수정 2018.07.23 03:55

올해 주요업무 추진현황 청취·각종 의안 14건 심의

ⓒ 김천신문
김천시의회 제8대 개원 후 첫 임시회인 제196회 임시회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23일 오전 11시 3층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세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충섭 시장 및 집행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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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등을 의결 처리했다.
2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김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안'을 비롯한 총 14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25일과 26일 양일간에는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 각 소관 부서별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 현황 보고를 청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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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인 27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하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 처리한 후에 제196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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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8대 원구성 이후 첫 단추를 꿰는 의미 있는 의정활동"이라며 "집행부로부터 시정 주요업무 추진 현황에 대한 첫 보고가 이뤄지는 만큼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빠른 현황 파악을 통해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해 줄 것”을 동료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새롭게 출범한 제8대 의회가 시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성의있는 설명과 함께 책임 있는 답변을 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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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시의회는 8월에는 2018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임시회와 9월에는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따른 제1차 정례회, 10월에는 2018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위한 임시회, 12월에는 2019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한 제2차 정례회가 계획돼 있어 올 하반기에는 바쁜 회기 일정을 소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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