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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건전한 취미활동 문화를 위해 진행해 온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지난 30일에 마무리했다.
‘도전! 나는 창업가(청소년 진로탐색)와 따뜻한 겨울나기!(손뜨개 교실)’프로그램에는 다양한 학년의 남여 초등학생들이 4회에 걸쳐 참여해 배움의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여가 처음이라고 밝힌 서부초 최모 학생은“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재밌었고 학교 공부와는 다른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천시 가족행복과에서는 새 학기의 시작을 맞아 2월 20일부터 청소년문화의집‘토요 프로그램’참여자를 새롭게 모집할 예정이며 작년과는 다르게 참여자에 대해‘성취포상제’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가족행복과 청소년계(420-64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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