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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의고 |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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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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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서는 김천신문 청소년 기자단 2019학년도 신규 단원 임명장 및 기자증 전달식을 18일 오전 10시 성의고와 오후 2시 김천예고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연택 본지대표, 김민성 편집국장, 나문배 객원기자협의회 부회장, 최혜리 시민여성기자단장을 비롯한 김천신문 관계자, 각 학교에서는 교장과 교직원 기자단원이 참석했다.
전달식은 국민의례, 임명장 및 기자증 전달, 본지 대표 환영사, 교장 축사, 기자단 소개, 2019학년도 기자단 회장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성의고 김천신문 청소년 기자단은 6명의 1학년 신규 단원과 기존단원 2학년 백종민 회장과 정재헌 총무를 비롯해 6명, 3학년 2명까지 총 14명이다.
또한 김천예고 신규 단원은 1학년 2명과 2학년 2명, 지난해부터 단원으로 활동한 2학년 김정윤 회장과 김지윤 총무를 포함 4명, 3학년 4명 총 12명으로 김천신문 청소년 기자단은 모두 26명이다.
오연택 대표는 “김천신문 청소년 기자단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해 주시길 바라며 본지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환영사를 학생들에게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정재승 성의고 교장은 “지역발전과 사회에 끼치는 언론의 영향력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앞으로 김천신문 청소년 기자단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하기를 바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청소년들의 시각과 생각을 전달하는 기회를 많이 가져보길 바란다”고 했다.
주광석 김천예고 교장은 “글로써 세상을 밝힐 수 있고 삐뚤어진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자단이 된 걸 축하하며 감수성 예민한 고교시절에 학생기자단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기성세대의 시각보다 여러분의 참신한 시각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기자단 역할을 충실히 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예고에서는 본 행사에 앞서 시민여성기자단 김정희 고문이 ‘건강박수’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노하우와 다양한 박수법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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