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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순자씨와 그녀의 작품 |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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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와 서예협회에서 주관하는 경상북도 서예대전에서 김천 서예인들이 대거 입상권에 들어 지역 서예인들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한국미협에서 주관한 경상북도 서예대전에서는 김천문화학교 문인화반 전순자씨가 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특선에 김현숙, 임영애, 정혜옥, 이화영, 입선에 김월선, 이용숙, 박순애, 김옥봉, 김화춘, 엄일화씨가 수상했다.
또 한국서협에서 주관한 경상북도 서예대전에서도 김월선, 이용숙, 엄일화, 김현숙, 이화영씨가 입선의 영예를 차지했다. 입상작들은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에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