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협의회(회장 김현관, 서라벌신문)는 지난 20일 의성군 금성면 소재 금성산에서 회원사 단합 및 힐링 산행 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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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의 회원사 발행인 및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금성산 자락에 있는 산운생태공원에서 집결 커피 타임과 함께 이대권 산운생태공원 명예원장으로부터 금성산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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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시간 30여분간의 산행에 이어 의성읍 소재 마늘이야기로 이동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 김주수 의성군수와 김영수 의성 군의장이 함께 참석 의성방문을 환영하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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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관 회장은 “한지협 경북협의회 역사가 30여년이 되어간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회원사의 발전과 함께 경북협의회가 더 발전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또한, 지역발전의 견인자 역할은 물론이고,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지역신문인으로서 자부심을 더 키워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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