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섹션
자치행정
사회종합
지역경제
인물
특집
오피니언
생활일반
교육·문화·음악
스포츠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김천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자치행정
사회종합
지역경제
인물
특집
오피니언
생활일반
교육·문화·음악
스포츠
more
홈
자치행정
사회종합
지역경제
인물
특집
오피니언
생활일반
교육·문화·음악
스포츠
홈
생활일반
종합
카메라 초점-나홀로 앉아
이성훈 기자
입력 2019.07.11 10:16
수정 2019.07.11 10:16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 김천신문
장암교(조마) 밑에 자리 잡은 인명구조천막이 외롭다. 한 때는 시민들로 북적북적해 존재감을 알렸지만 지금은 존재 이유조차 찾기 어렵다.
이성훈 기자
kimcheon@daum.net
다른기사보기
마침내 브랜드화… ‘김천한우 우뚝’10월부터 정식 출시
김천포도 골프장에서 국내 최초 달빛 골프대회
설왕설래 - 배설물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천신문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01
2025학년도 경북보건대학교, 김천 제1기 신중년사관학교 입학식 개최..
2025/04/18 17:18
02
배낙호 김천시장,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방문..
2025/04/18 17:29
03
김천시, 제 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2025/04/17 09:07
04
김천소방서,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2025/04/17 17:54
05
얽히고설킨 “거미줄 전선” 김천로, 지중화 덕분에 하늘이 보여요!..
2025/04/17 15:1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