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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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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김충섭 시장님의 시정모토인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데 발맞춰 우리시민의 주거복지증대를 위해 건축문화의 질적 향상과 새로운 건축문화 정착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민원인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건축디자인과가 되겠습니다. 우리시에서 추진 중인 해피투게더 운동이 주거, 건축분야에도 확산돼 시 승격 70주년이 아닌 미래 100년을 위한 초석의 김천시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5일자로 건축디자인과장에 부임한 황상태 과장의 말이다.
황 과장은 1991년 도시과에서 첫 공직에 발을 들여 2006년에 지방시설주사로 승진, 건축분야에서 근무했다. 2018년 7월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승진해 시의회 전문위원으로 근무했다. 대구 계성고, 계명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