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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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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경북이비인후과 원장이 지난 23일 경상북도민의 날을 맞이하여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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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원장은 1984년 11월 성내동에 경북이비인후과를 개원한 후 오지마을 방문 의료봉사, 지역아동센터 아동 무료 검진 등 인술을 베푸는 의료 활동으로 시민 건강증진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역임하며 자원봉사와 기부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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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김천시 인재양성재단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왔다.
애향심과 다양한 선행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이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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