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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행복한 봉계초, 미뤄졌던 입학식 드디어 열려

이동현 기자 입력 2020.05.27 17:22 수정 2020.05.27 17:22

ⓒ 김천신문


봉계초등학교는 27일 봉산관에서 때늦은 2020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4월 16일 온라인 개학 이후 몇 번의 등교수업이 미뤄지다가 드디어 오늘 유치원, 1,2학년이 등교수업과 입학식을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부모님 참석없이 입학생 20명과 교장, 교감, 담임교사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됐지만 어느 입학식 보다 더 소중하고 뜻깊은 입학식이 됐다.

문대동 교장선생님은 “입학을 축하하며 학교에서 마음껏 뛰어놀지도 못하고 친구들과의 거리도 멀리해야하는 힘든 상황이지만 코로나 예방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내자”고 했다.

한편 봉계초등학교는 등교수업을 앞두고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과 교실 및 급식소의 가림막 설치, 학교 방역 등을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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