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8일로 결정된 김천농협조합장 재선거가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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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기간은 23일과 24일 양일간의 시간이 주어졌지만 모든 후보가 첫날인 23일에 등록을 마쳤다. 눈치 보지 않고 바로 등록한 것에 대해 자신감의 표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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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천 후보의 경우 오전 9시에 업무를 시작하는 김천시 선관위에 업무 시작과 거의 동시에 방문했다. 오전 9시 25분에 후보 등록을 마침으로서 가장 먼저 등록한 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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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철 후보도 오전을 넘기지 않았다. 오전 10시 30분에 등록을 마쳐 2번째로 등록한 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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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이정태 후보는 앞선 두 후보에 비해 느긋한 모습을 보였다. 오후 2시 25분에 등록을 마쳤다. 이 등록 시간 역시 등록 기간을 감안했을 때 빠른 편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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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기간이 마감되는 24일 오후 6시에는 김도철, 윤재천, 이정태 후보가 김천시 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기호추첨 및 후보자 회의,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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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추첨은 가나다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도철 후보가 2번, 윤재천 후보가 3번, 이정태 후보가 1번을 뽑았다.
(자세한 내용은 9월 30일자 김천신문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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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문배 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