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최병근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및 예산결산특위 위원을 만나, 도의회 2개월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들어봤다. 최병근 도의원은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뚝심, 진심, 열심’의 마음 자세로 급변하는 시대환경에 적극 대처해 “살기 좋은 김천과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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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근 경북 도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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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총무의 특보와 김천당협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중앙당과 지역정치에 대한 풍부한 정치적 경험을 쌓은 탓에 도의회 입성 이후 남다른 민생행보를 보여주었다.
특히, 최병근 도의원이 소속된 기획경제위원회는 많은 실·국과 출자·출연기관을 소관하고 있어 도정 기획 및 일자리창출과 산업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최병근 도의원은 도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될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상임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소, 바른 도의원으로,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정치적 소신을 가진 최병근 도의원은 소수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리적이고 객관적 시각으로 의정활동을 견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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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근 경북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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