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사명대사공원 건강문화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숙박시설 및 주변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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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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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비사항으로 숙박동 주변과 산책로 주변의 고사목 제거, 예초 및 전지 작업등을 실시했다. 공단은 이번 작업을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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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광 이사장은 “가을철을 맟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