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의원이 국민의힘 김천시 당원협의회 당원교육 및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12월 3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김천문화원에서 진행된다.
|
|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
|
송언석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당원교육 및 의정보고회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김기현 前 원내대표, 권성동 前 원내대표, 황교안 前 당 대표, 나경원 前 원내대표, 배현진 前 최고위원 등 다수의 전·현직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천 철도교통의 핵심사업인 △문경~김천 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의 본격화, △김천역 신축 추진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인 △양천~대항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 2023년 준공 예정인 △옥률~대룡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 등 송언석 의원이 김천시민과 약속했던 ‘사통팔달 김천’의 주요 사업 실적들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께 상세히 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준공 예정인 △자동차 튜닝 성능·안전 시험센터 건립사업, △드론 종합실기시험장 구축사업 등 김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먹거리 사업의 추진 현황도 함께 보고한다.
|
|
|
국민의힘 송언석 국회의원 |
|
아울러 송언석 의원이 21대 국회에서 불철주야 노력하여 확보해낸 국비예산 3233억 3천만원과 특별교부세 및 특별교부금 122억 6천만원에 대한 세부 사업들의 추진 현황도 이 날 의정보고회에서 보고될 예정이다.
송언석 의원은 “그동안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김천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김천시민들께 보고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김천의 미래를 위한 주요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