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행정지원국 신규사업은 공무원 및 시의원 대상의 김천시 직원 장례서비스 지원(1억1천만), 노후된 대항, 봉산, 지례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총사업비 175억/23년 3억2천만),육상실업팀 창단(6억), 김천대학 운동장 조명 교체(2억), 제3기록관 구축(2억2천7백만) 등이 있다.

주요 업무는, 인도네시아 수방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5년간 7억5천만/23년 1억5천만), 23년 김천시민의 날(2억), 교육경비지원(56억2천만), 195대 공용차량 통합관리(3억6백만), 아포읍 행정복지센터 건립(총사업비 99억4천만/23년 50억), 시청 배드민턴단, 여자농구단 운영(31억/도비 4억3천7백만, 시비26억6천3백만), 9개 분야 생활체육대회(5억9천7백만), 50개 체육대회 유치(40억3천6백만), 상무프로축구단 지원(20억), 제2스포츠타운 조성(200억), 장애인 전용체육관 건립(79억), 율곡동 국민체육센터 건립(53억) 등이 주목되는 분야이다.

다음, 복지환경국 23년도 주요업무는 8개 보훈단체 지원(1억3천6백만), 보훈수당(35억6백만), 장애인회관 건립(130억), 시립추모공원 건립(542억), 맘지원센터 건립(38억3천만), 슬레이트 처리지원(17억5천7백만), 생활폐기물 민간위탁( 9억6천만), 대형폐기물 민간위탁(3억9천6백만), 음식물류폐기물 민간위탁(8억5천2백만),재활용선별장 민간위탁98억6천4백만), 신규 소각장 설치(27억3천6백만) 등이 살펴볼 주요 분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