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지난 11(토) ~ 12(일)에 종교시설을 방문하여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면에 있는 종교시설을 방문하여 2023년「산불특별대책기간」공고문을 본교에 게시해줄 것과 예배 후 산불예방 방지활동에 대해 홍보해주실 것을 협조 요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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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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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남면장은 “한순간의 부주의가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관심이 산불예방의 최선책이며 앞으로도 집합 시설에 널리 홍보하여 산불제로가 될 수 있는 남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남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집합시설 및 많은 주민들에게 홍보가 가능한 시설을 방문하여 공고문을 게시하고,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전파하여 산불예방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