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재경 김천향우회에서는 김현태 회장을 비롯해 강낙진 사무총장, 그리고 이대우 수석부 총장이 사단법인 세계호신권법연맹 임원들의 송년 단합회 모임에 초청받아 참석하였다.
이날 김현태 회장은 세계호신권법연맹 중앙본부 최고상임위원으로 강낙진 사무총장은 상임위원으로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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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재경 김천향우회와 세계호신권법연맹이 김천이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서로 교류하며 시너지를 낼수 있도록 재경 김천향우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기대 하고 있다.
김천 출신 임성학 총재는 세계호신권법의 창시자이며 김천 출향인들이 임원으로 재직중에 있다.
(임성학 총재는 무술을 통하여 세계 15개국에 지부를 두고 그 나라의 대통령 혹은 총리로부터 초청받아 호신권법을 손수 지도하고 세미나를 통하여 한국을 알리고 있다. 호신술, 체포술 등을 국내의 경찰서, 특수부대, 대학교, 항공사 등에도 직접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