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김천시장재선거를 위한 이틀간의 사전투표를 마치고 맞이하는 유세, 마지막 선거유세 하루를 앞둔 3월의 마지막 날, 퇴근시간이 임박하자 대곡동 사거리는 차량들로 붐비고 빨간색 국민의힘 당복을 입은 수십명의 당원, 지지자, 당직자, 당 소속 시도의원들이 선거 로고송에 맞춰 일사불란한 율동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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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후보로부터 비방과 네거티브 공격을 받으면서도 오로지 정책으로 선택받고자 시민들 앞에선 믿을 수 있는 정직하고 깨끗한 후보, 배낙호,~~” 구호는 메아리쳐 울러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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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를 도와주러 멀리서 방문한 보수의 아이콘 국민의 힘 유상현 의원은 “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만이 김천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시민들은 잘 알고 있다. 압승을 거둘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으자”고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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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세현장에서 최병근 도의원, 나영민 시의장이 지지연설을 했고, 황두영 도의원(구미)이 지지 방문을 했으며 김천노인대학 학생, 한국노총 김천지회 회원들이 유세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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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28일, 29일 양일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총선거인수 117,704명중 21,592명이 투표해 18.34%의 사전 투표율을 보였다.